AI가 매번 같은 코드를 다시 쓰게 하지 않기로 했다 — 개인 소프트웨어 자산화의 기준
프로젝트가 늘어나자 AI에게 같은 controller, DTO, cache adapter, UI 구조를 반복 생성시키는 비용이 보이기 시작했다. 모든 것을 generic framework로 만들지 않으면서 재사용 자산을 쌓는 기준을 정리한다.
프로젝트가 늘어나자 AI에게 같은 controller, DTO, cache adapter, UI 구조를 반복 생성시키는 비용이 보이기 시작했다. 모든 것을 generic framework로 만들지 않으면서 재사용 자산을 쌓는 기준을 정리한다.
History가 커지자 기록 부족보다 검색 비용이 문제가 됐다. 원문을 프로젝트별로 재배치하는 대신 provenance를 보존하고 catalog, query, purpose-specific projection을 위에 얹은 과정을 정리한다.
PaaS, PhotoGram, CharaWeave, Workspace Ops를 한꺼번에 아키텍처로 펼쳐보니 문제는 프로젝트 개수가 아니었다. 서로 다른 상태 모델과 authority를 머릿속에서 반복해 재구성하던 비용이 실제 병목이었다.
코드를 직접 쓰는 시간은 줄었는데 개발한다는 감각은 오히려 강해졌다. CharaWeave와 workspace-ops를 만들던 하루를 돌아보며 AI가 구현량을 맡은 뒤 내가 더 많이 하게 된 일을 정리했다.